知的資産創造 2020年 12月号 발췌
특집 서큘러 이코노미(Circular Economy/순환경제)
순환경제 변혁에 있어 정맥 산업의 전망
▣ CONTENTS
Ⅰ. 처음
Ⅱ. 정맥산업의 동향
Ⅲ. 정맥산업의 과제와 대책
Ⅳ. 순환경제 확대를 담당하는 정맥의 전망
▣ 요약
Ⅰ. 서큘러 이코노미(CE)구축을 위한 동맥 산업의 움직임이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재생 소재의 활용 확대와 「정맥서비스」의 형성·확대를 위해
정맥산업 측의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. 그러나 국내 정맥산업에는 그 생산 구조에 기인한 문제가 여기저기 보이며,
CE에 대한 대응에는 종래의 프로세스와 기술에 대한 변혁과 기업간의 연대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.
Ⅱ. 국내 정맥산업을 부감하면, 동맥의 타산업과 비교하여 대표적인 사업자의 규모가 작고, 각 사의 입지도 전국 각지에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과
개별사에 따라 대처가 균일하지 못하고, 기술 · 프로세스의 체계화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. 한편 「메이저」로 불리는 정맥산업을 수직통합하고
정맥 전체의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는 거대하고 경영효율화가 진행되고 있는 해외 대기업의 국내 참여와 일부 국내 정맥산업이 주도하는 동멍맥연계의 움직임도
보여지는 등 최근의 구조변화로서 정맥산업에서의 CE구축을 위한 움직임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.
Ⅲ. 국내 정맥산업에서의 CE구축을 위해서는 「체계화되지 않아 비효율적인 기술 · 프로세스」「뒤쳐진 디지털화로 인한 정보연계 · 이용과 활용의 부족」의
2가지를 과제로 들 수 있다. 과제 해결에 있어서 기술 · 프로세스의 변화 · 구축에 따른 개별사의 기업력 강화와 정맥기업간의 정보연계에 의한 생산력 강화 및
이들에게 공통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(DX)의 추진과 같은 3가지의 방향성 및 대처 이미지를 보여준다.
Ⅳ. 정맥산업의 디지털화 및 동맥을 포함한 데이터 연계로 인해, 트레이서빌리티의 확보가 실현됨으로서 도시광산의 적절한 관리에 의한 「인공광상」과 제품과
사업자에 대한 자원순환의 대처와 환경 부하의 정량평가가 가능해 진다. 이는 CE의 확대를 위해 정맥산업을 기점으로 한 동맥산업과의 연계 확대로 이어지는 것이다.
▣ 집필자 정보
樹 世中 (이츠키 세이츄) 사회시스템컨설팅부 주임 컨설턴트
蔵永 圭則 (구라나가 요시노리) 글로벌제조업컨설팅부 부주임 컨설턴트
瀧山 拓哉 (다키야마 히로야) 사회시스템컨설팅부 컨설턴트
嶋村 寧人 (시마무라 야스토) 글로벌제조업컨설팅부 컨설턴트
*부서와 직책명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